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날 10월 3일.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천절은 본래 환웅천황께서 인류문명을 개벽하신 날이며(開天立敎), 개벽정신으로 배달나라를 창건하신 날입니다 인류의 시원문명국가인 환국은 약 5900여 년 전, 기후변화로 인해 나라를 이루고 있던 9부족들의 일부가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 때 환국의 마지막 환인이신 ‘지위리’ 환인으로부터 정통성의 상징인 천부인 3개를 받은 환웅께서 문명 개척단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지금의 백두산)에 오시어 신단수 아래 도읍을 정하고 신시를 열게 되었으니 이것이 신시배달입니다. 이때 환웅천황은 하늘에 천제를 드리며 나라를 개국하는데,..
▣일제만행과 친일식민사관 한국에는 어찌 보면 진정한 보수가 없다. 해방 후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친일파☜였고 그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내내 친미주의자로 전향되었다. 일본은 자신의 고유정신에 기초하여 서구 문물을 받아들였고 그들의 고유문화에 기초해 선진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가치를 멸시하고 배척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은 사대주의 세력들은 우리 전통가치를 미신과 근대화란 미명하에 쌍그리 부셔버렸다. 정의보다는 개인적 시세의 이로움에 밝은 이들에게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묘청이 김부식에게 정치적으로 패한 이후 사대주의자들이 천년역사의 대권을 잡으면서 우리고유의 정신문화, 역사문화는 무시되고 처절히 파괴되고 말았다. 일제 침략기를 거쳐 해방이후 한국의 주요 ..
▣독립운동사를 가르치지 않는 한국 민족사학계의 거센 비판을 받아 부분적으로 시정되었지만, 이 땅의 2세들이 보는 역사 교과서는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의 마수魔手☜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잘못 소개된 고조선사는 알맹이가 빠진 채 10쪽 내외로 간략히 기술되고,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는 온통 불교사와 유교사로 채색되어 있다. 근대사 서술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의 근대사는 일본, 러시아, 청나라 등의 침략과 더불어 시작되었기 때문에 외세 항거운동과 독립운동을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다. 그리고 독립운동사라면 무장투쟁사를 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는 독립운동은 거의 다루지 않고 식민지 체제 내의 애국계몽 운동이나 실력양성 운동 등 근대사 서술을 주로 ..
☆건국절입헌을 하려는 숨은 진실 친일파 출신과 그 후손☜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진 뉴라이트 세력이 자신들의 죄를 숨기고 물타기작전으로 자신들이 건국 주축세력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건국절을 주장하고 있다. 독립운동사를 없애야 자신들(매국친일파와 후손)이 기를 펼수 있기에 친일세력이 반공세력으로 둔갑해 이승만정부의 주축이 되면서 일제시대 독립운동사를 송두리채 잘라내고 진정한 한민족 정통은 이승만부터라는 주장을 하려는 것이다. 자신들을 건국 공로자로 만들기 위한 역사왜곡이자 국민 대사기극이면서 파렴치한 역사 조작사건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22130321069☜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인정한 건국절 1919.04.13 http://m...
일제의 밤잠을 빼앗은 남자 김원봉 ~의열단 단장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2040☜전문보기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3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4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5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6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7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도전 4편14장] tip1~일제 현상금 비교 ◆김원봉 단장:100원 (현100억원대) ◆김구주석 : 60원 tip2~김원봉 월북이유. ~민족주의자이며 독..
일제의 잔학무도함을 고발합니다. 어릴 때 유관순 열사에 대한 첫 인상은 솔직히 미운 외모 때문에 좋지 못 했습니다. 좀 험상 궂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꽃다운 17세 소녀의 얼굴이 본래 얼굴이 아니라는 것을. 저 잔악한 일제 순사(경찰)들의 무자비한 구타와 모진 고문에 의해 부어 오른 모습이라는 것을.그 사실을 성인이 되고서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여기 그 때의 혹독한 고문의 생생한 기록이 있습니다. 일독하시고 조선말 침략 이후로 약 800만명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잔인하게 학살한 죄업으로 인해 맞게되는 일본의 비극적인 미래를 확인해 보세요. 유관순 열사 고문 기록보기☜ 탄허스님이 전한 일본침몰 보기☜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http://m.media.daum.net/m/entertain/pick/310/newsview/20160917132025505☜ ~~기사일부인용 지는 싸움을 한다는 것. 성패가 아니라,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죽거나 집안이 망하고, 해방 후에도 모욕을 당했다. (관련 기사 보기)☜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친일매국행위자들의 후손들이 득세한 세상에서 가난과 멸시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는 독립운동가들이 시류를 잘못 읽은 어리석은 이들이거나 순진한 이상주의자였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지는 싸움인줄을 알면서도 싸웠던 것이다. 친일매국행위자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