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시대의 위대한 출발 –동학(東學) ◉오늘은 근대사의 위대한 출발 《동학》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8천만 한국인조차 모르고 있는 이 땅에서 실제 선언된 인류문명사의 새출발에 대한 위대한 선언 ,동학의 가르침이 아직도 왜곡이 된 채 제대로 전해지지않고 있습니다. 동학의 위대한 새 소식이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았고 잘못된 문화의식으로 해석되고 왜곡된 무극대도 새 출발 선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류가 격고 있는 모든 비극의 문제들, 죽음의 불덩어리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각종테러, 자연재앙, 대지진 화산폭발. 말할 수 없는 홍수.가뭄, 폭염, 혹한 생태계에 가공할 변화의 모습들, 자본주의 붕괴소식, 민주주의 몰락의 이야기. 그리고 최근 영국 브렉시트사태. 이런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변화를 다..
▣환단고기와 독립운동사2 ㅡㅡ 우리 상고사가 고스란히 실린 《환단고기》는 독립운동가들의 사상적 기반이었다. 1909년 대영절(3월 16일)에 이기, 나철 등이 단학회를 창립하고 그해 5월 5일에 강화도 참성단에서 천제를 올려 삼신상제님께 이를 고할 때, 계연수도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였다. 두 달 후에 이기가 자진하자, 계연수가 그 뒤를 이어 단학회 2대 회장을 맡았다. 2년 후인 1911년(48세), 계연수는 스승이 생전에 세세히 감수해 준 『환단고기』에 범례凡例를 지어 붙인 후 드디어 세상에 내놓았다. 범례에 나와 있듯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책을 옮겨 편집한 후, 자신의 벗이자 독립운동 동지인 홍범도(1868~ 1943)와 오동진(1889~1944) 두 사람의 자금 지원으로 만주 관전현寬甸縣에서 『환단고..
STB추천다큐) 한 말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 한국 최초의 여성 의병장인 독립운동가 윤희순(尹熙順·1860∼1935) 의사는 일제 침략에 맞서 1895년 강원도 춘천에서 “안사람 의병가”를 지어 부녀자들에게 부르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또 군자금 모금과 무기 제작, 군사 훈련 등을 하면서 일본의 부당한 침략 행위에 저항했으며 경술국치 이후 중국으로 망명해 항일인재 양성을 위한 “노학당”을 설립, 애국계몽운동에도 앞장섰다. 우리나라 첫 여성 의병장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방송시간) 10월20일(목) 9:00 / 17:00 상생방송 바로보기와 안내☜
▣악질 친일 경찰 노덕술.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이후 까지 악명 높은 친일파로 손꼽히는 인물 독립운동가를 체포하여 온갖 잔인한 고문을 일삼았던 인물. 해방 직후 한국의 주류세력은 독립운동가들이 아닌 친일파가 되었습니다. 시세에 밝은 이들은 미군정과 이승만의 반공노선에 신속히 합세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의 공로자로 둔갑하게 됩니다. 일제에 의해 나라가 망했을 때도 이들은 친일이 성공의 길이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이들의 기회주의적인 유능한 능력이 일제 강점기 이후 해방된 조국에서 또 한번 발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강한 자에 기대어 붙는 것이 출세의 길이란 걸 체질적으로 몸에 익힌 자들이었습니다. 해방이후 일부 노덕술은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체포하여 몇 달간 구금했었지만 풀려나 1945년 말에 월남을 하게 됩니..
▣일제만행과 친일식민사관 한국에는 어찌 보면 진정한 보수가 없다. 해방 후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친일파☜였고 그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내내 친미주의자로 전향되었다. 일본은 자신의 고유정신에 기초하여 서구 문물을 받아들였고 그들의 고유문화에 기초해 선진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가치를 멸시하고 배척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은 사대주의 세력들은 우리 전통가치를 미신과 근대화란 미명하에 쌍그리 부셔버렸다. 정의보다는 개인적 시세의 이로움에 밝은 이들에게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묘청이 김부식에게 정치적으로 패한 이후 사대주의자들이 천년역사의 대권을 잡으면서 우리고유의 정신문화, 역사문화는 무시되고 처절히 파괴되고 말았다. 일제 침략기를 거쳐 해방이후 한국의 주요 ..
▣독립운동사를 가르치지 않는 한국 민족사학계의 거센 비판을 받아 부분적으로 시정되었지만, 이 땅의 2세들이 보는 역사 교과서는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의 마수魔手☜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잘못 소개된 고조선사는 알맹이가 빠진 채 10쪽 내외로 간략히 기술되고,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는 온통 불교사와 유교사로 채색되어 있다. 근대사 서술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의 근대사는 일본, 러시아, 청나라 등의 침략과 더불어 시작되었기 때문에 외세 항거운동과 독립운동을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다. 그리고 독립운동사라면 무장투쟁사를 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는 독립운동은 거의 다루지 않고 식민지 체제 내의 애국계몽 운동이나 실력양성 운동 등 근대사 서술을 주로 ..
일제의 밤잠을 빼앗은 남자 김원봉 ~의열단 단장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2040☜전문보기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3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4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5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6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7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도전 4편14장] tip1~일제 현상금 비교 ◆김원봉 단장:100원 (현100억원대) ◆김구주석 : 60원 tip2~김원봉 월북이유. ~민족주의자이며 독..
일제의 잔학무도함을 고발합니다. 어릴 때 유관순 열사에 대한 첫 인상은 솔직히 미운 외모 때문에 좋지 못 했습니다. 좀 험상 궂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꽃다운 17세 소녀의 얼굴이 본래 얼굴이 아니라는 것을. 저 잔악한 일제 순사(경찰)들의 무자비한 구타와 모진 고문에 의해 부어 오른 모습이라는 것을.그 사실을 성인이 되고서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여기 그 때의 혹독한 고문의 생생한 기록이 있습니다. 일독하시고 조선말 침략 이후로 약 800만명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잔인하게 학살한 죄업으로 인해 맞게되는 일본의 비극적인 미래를 확인해 보세요. 유관순 열사 고문 기록보기☜ 탄허스님이 전한 일본침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