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만행과 친일식민사관 한국에는 어찌 보면 진정한 보수가 없다. 해방 후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친일파☜였고 그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내내 친미주의자로 전향되었다. 일본은 자신의 고유정신에 기초하여 서구 문물을 받아들였고 그들의 고유문화에 기초해 선진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가치를 멸시하고 배척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은 사대주의 세력들은 우리 전통가치를 미신과 근대화란 미명하에 쌍그리 부셔버렸다. 정의보다는 개인적 시세의 이로움에 밝은 이들에게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묘청이 김부식에게 정치적으로 패한 이후 사대주의자들이 천년역사의 대권을 잡으면서 우리고유의 정신문화, 역사문화는 무시되고 처절히 파괴되고 말았다. 일제 침략기를 거쳐 해방이후 한국의 주요 ..
▣한국의 역사를 세계에 바르게 전하는 주역-이홍범박사 정경뉴스 기사(2016년 8월호 정경NEWS) ◉미국정계내 한국 인식 바꾸는 민간외교관 미국에는 키친 캐비닛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흔히‘측근 명예장관’ 혹은 ‘명예 측근 내각’이라고 알려진 키친 캐비닛은 크게는 미국 대통령의 저녁 식사에 초대될 정도로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정치학적으로 본다면 대통령과 수평적인 관계에서 식사를 하며 국민 여론이나 국정운영에 대한 충고를 들을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행정부 내 공식 내각들과는 또 다른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홍범 총재는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미국 버락 오바바 대통령의 ‘키친 캐비닛’ 100인중 한사람이자 민주당 선정 오바마 대통령의 ‘대통령의 동반자’ 정예 멤버 ..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연구목적을 읽고. ⊙아시아 이상주의⊙ 소개글 http://8ways.tistory.com/129 ◎이홍범 박사◎ 소개와 인터뷰 http://8ways.tistory.com/130 ~좀 길지만 천천히 읽어보세요.^^ 인류는 동서양의 종교를 포함하여 이상주의적 세상을 어떻게 이 지구상에 건설하려 해 왔던가. 그리고 그들의 역사관고 철학은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비교연구이며, 기존의 이상주의 이론학설이 동양과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과학적 이론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갖고 한국의 동학과 중국의 태평천국에 대한 비교연구와 함께 중동에서 발생한 기독교와 회교, 나아가 양자역학, 초끈이론을 포함한 자연과학과 우주학, 동양의 불교, 역학, 동양의..
▣식민사학의 감춰진 맨얼굴 정리 일제 시시대 일본인들의 한국사 연구는 순수한 학문적 동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적 도구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군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유는 조선은 자가발전의 능력이 없으므로 외세의 지배와 문물전수를 통해 발전되었다는 제국주의 논리를 강변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일제시대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일본서기의 기록에 삼국사기기록이 위배되었으므로 무조건 일본서기는 옳은 역사책이고 식민지국가의 역사책은 조작된 것으로 몰아온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서기에 백제가 야마토 왜를 지배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 일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