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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광화문광장 신설무대
시간:3.1(목)오후 6시 광화문장
연사: 이덕일, 손윤, 황순종
그러나 독립운동에 대한 선조들의 뜨거운 외침과 희생에도 불구하고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정에서 독립지사들은 오히려 친일파들에 의해 용공세력으로 몰려서 숙청을 당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문화와 역사와 정신을 파괴하고 한민족 번영과 통일을 저해하는 일급 적폐세력들입니다. 해방된 지 72년이건만 한국의 역사학계는 여전히 이러한 식민사학이 주류를 잡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민족사학의 숨통을 조이기 위해 여론몰이로 온갖 음해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이덕일 소장님의 글]
광복 72년이 지났건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친일의 잔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머리와 가슴 속에 식민매국사관의 악성바이러스를 심기위해 자국의 주체성을 찾는 민족사학을 "유사사이비 사학"이라 규정하고 그 매국식민사학의 전형을 보여주는 폐기된 동북아역사재단 47억지도를 다시 살리겠다고 국민들 앞에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건물은 파괴되었지만 그들이 심어놓은 악성종양 식민사관은 결코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3월1일, "친일청산,적폐청산,동북아역사재단 청산"을 위해 국민들이 일어납니다.
한중일 역사영토전쟁 속에 이제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정신을 바로 잡아 식민노예사관을 완전히 정리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친일청산, 단지 구호로만이 아니라 친일식민사관의 결정체 동북아역사재단을 역사 속에 해체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주권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음을 만천하에 고해야겠습니다.
3월1일 삼일절.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친일매국사학이 한국인의 역사와 정신을 얼마만큼 난도질해 왔는지 공개합니다. 역사의 가장 큰 불의는 '올바른 역사를 조작 축소 왜곡하는 것'입니다. 전 국민의 뜨거운 정의감으로 이 “역사혁명”에 동참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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