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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발자국이란 우리가 소비하는 자원의 양을 그 자원 생산에 필요한 땅 면적으로 환산한 것이다.

 국제생태발자국네트워크의 계산치를 적용할 경우, 모든 사람이 프랑스인처럼 살려면 2.5개의 지구가 필요하다.

 프랑스인의 삶을 기준으로 할 경우 30억명이 적정 수준이라는 얘기다.

 미국인과 한국인을 기준으로 삼으면 각각 15억, 22억까지 줄여야 한다. 인구를 줄이고 싶지 않다면? 생태발자국을 줄여 인도인처럼 사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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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S36f3w

증산도에서 전하는 인구문제해법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7편18장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라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살 수가 없사오니 속히 개벽을 하시어 수효를 덜게 하옵소서." 하니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남통만리(南通萬里)라 하였나니, 장차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니 안심하라.

3 부명(符命) 하나로 산을 옮길 것이니, 이 뒤에는 산을 옮겨서 서해(西海)를 개척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하시고

5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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