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빵]역사이다 NEW UPLOAD ✏ 교과서에선 위만이 고대판 영웅으로 묘사됩니다. 제대로 짚고 가시죠! ☞ 위만은 연나라 사람인가? 조선 사람인가? ☞ 노관은 한고조 유방의 죽마고우 ☞ 여태후의 바람이 휘몰아치다 ☞ 진한 땅에선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다 ☞ 위만은 배은망덕의 표상 ☞ 이병도가 주장하는 위만이 조선인인 근거 ☞ 국사 교과서는 위만조선을 이렇게 평가하다 ☞ 우리나라의 시작은 위만조선이다 (by 최몽룡) ☞ 위만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by 안정복,이상용,신채호) ☞ 논문쓰기 참 쉽죠? 유물 몇 개로 떼운 고조선 관련 논문들 ☞ 교과서에 등장하는 부왕, 준왕의 정체 ☞ 해모수 북부여 건국의 일등공신, 기비 ☞ 비대해진 권력을 넘겨받은 기준, 판단착오를 일으키다 ☞ 중원지역과 번조선 국경 지..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2 식민사학은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다. 비판하는 학자를 죽여야만 자신들이 살수있는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인 이병도는 한사군의 위치를 한반도내로 비정해서 한국인의 입으로 일제 식민사학의 고대사 체계를 완성시켜 주었다는 말이다. 실학자 성호 이익은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식민사학자들은 고조선영토를 반도내로 축소하고 고조선의 수도는 항상 평양으로 귀결이 된다. 이기백은 고조선이 평안도 일대의 작은 소국이 아니라 만주와 요동요서를 아우르는 대제국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땅이 넓다고 강대국이라는 논리는 낡은 역사관이라며 영토가 광대했던 고조선을 오히려 비판을 한다. 현 동북아역사재단의 매국,이적행위는 그 동안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다. 그 뿌리는 물..
▣ 인류 창세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2)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 기존의 강단(식민매국)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사의 청동기 시대는 그보다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한민족이 BCE 2500년경에 이미 청동을 사용하였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요서 지역의 하가점 하층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 문화는 황하 유역의 BCE 2200년경, 시베리아 지역의 BCE 1700년경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된 청동기 문화이다. 내몽골의 적봉시를 중심으로 발해만 일대, 요령성의 의무려산 일대까지 뻗어 있던 하가점 하층 문화는 산성山城의 존재와 출토 유물 등으로 볼 때 ..
▣인류 창세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1) ◉동북아의 여러 신석기 문화 130년에 걸친 이라크 지역의 유적 발굴을 통해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 문명이 세상에 드러난 것에 필적하는, 20세기 동북아 최대의 발굴 사건이 있다. 요서 지역(발해연안 지역)의 신석기·청동기 문화 발굴이 바로 그것이다. 프랑스인 에밀 리쌍이 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내몽골 적봉 지역에서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한 이래, 21세기인 지금까지도 발굴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06년 6월에도 거대 유적지가 발굴되었다. 내몽골 적봉시 오한기敖漢旗의 초모산草帽山 유적지에서 5,500년 전 적석총군이 발견되었다(중국 CCTV 보도 내용, 2006.6.10). 요서에서 발견된 가장 오랜 신석기 문화는 8,500년 전까지 거슬..
강단사학이 많이 급해졌습니다. 드디어 식민사학자☜들이 속내를 드러내었습니다. 고조선해체에서 민족사학자,민족종교를 사이비로 몰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제시대와 판박이 입니다.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 기사내용목차 1.단국대학교 심재훈 교수, "나는 단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른다..." 2. 하일식 교수, 민족사학계를 ‘야만적 참극, 환각제, 폭압적 권력, 사회적 광기’으로 매도... 3. '이단주의보 발령' 같은 학술대회... 4. 이날 학술대회에는 우리역사의 머리에 해당하는 상고사와 고대사를 깎아 내리는 경쟁대회를 보는 듯 했다. 5. 김종일 교수, ‘낭만적 애국심, 국수주의적 감정에 호소, 유구한 민족사, 영광스런 과거에 ..
STB상생방송) 문화와 인물(3) 다뉴세문경 재현, 이완규 주성장 편 국보 제 141호, 청동거울 다뉴세문경 뒷면에 새겨진 무늬는 만 삼천여개의 세밀한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세문경은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발굴되면서 청동기술이 뛰어났던 단군조선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이번 시간에는 활석기법으로 다뉴세문경 재현에 성공한 이완규 주성장님을 만나 고대의 청동기술 문화를 꽃피운 단군조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방송시간) 9.28(수) 12:30 / 18:00 9/29(목) 1:30 10/1(토) 20:30 상생방송 바로보기와 채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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