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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민족명절 한가위 추석입니다.
어제 (8/28)는 전국도로가 상당히 정체를 격었습니다.

벌초와 이른 성묘객들이 도로를 채웠습니다. 의미있는 고행길 이었습니다.^^

자! 이런 자손들의 수고를 과연 조상님들은 알고 계실까요?

그 신비의 문을 증산상제님의 대도말씀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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