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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공부>, <신안神眼여는 공부>로
난법문화를 꺾어버린다.

✔ 통공부는 근본이 <심통心通>이야.
조금 봤다고 주접떨지 말고, 도통해서
죄만 짓는다. 일심 정성을 가지면
저절로 되니까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하거든.
생활 혁신을 해야 되니깐 (과음, 담배 등)

✔ 무극대도의 진리 맛을 제대로 맛보고
해석할려면 유불선 정수에 대해 알아야 해.

선공부에서 말하는 수행의 정수 주제가 뭐냐?
가장 중요한 게 《정精》인데,
정이 소모되고 파괴되고 더럽혀지면
공부가 그 순간 다 무너지고 끝나버리는 거거든.
<세속적인 삶은> 영원히 도통이 나오지 않어.

✔ 『혜명경』에서는 세속적인 표현~
‘몸에 있는 정이 새는 것은 <똥>을 싼 것과 같다.’
나의 영원한 신명을 만들고 절대 세계로
들어가는 생명의 동력원, 정이 (새면)
모든 공부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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