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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관, 공부법) "증산도 도생들의 올바른 독서 공부법"
요약정리해서 발표하게 해야 3배, 5배 효과가 있다. 콘티 짜는 것은 3~5회 할테니깐 니들이 읽으면서 (우선) 기본적인 스케치를 해봐라. 주요 언어에다 동그라미 치고, 정리가 잘된 건 박스도 해 보고, 옆에 소제목을 붙이고, 정리가 잘된 문장만 중심어휘로 해서 정리해 봐라. 그렇게 읽기만 해도 정리가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가장 원론적인 공부다. 
그리고 두번째로 그걸 조금 더 요약정리해서 진국을 빼가지고 그 말을 풀기도 하고 종합하기도 해서 정리해 봐라. 3단계는 예화를 넣어가지고 이야기 식으로 꾸미면 된다. 그리고 4단계에는 플러스알파로 가장 중요한 나의 영적 체험, 깨달음의 정서를 넣어야 한다. 5단계는 자기 이야기를 넣고 여기저기 고급문화 정보를 약간 섞어서 이야기 하면 된다. (1480115 월 연구소 순방 종도사님 도훈, 12시58분)

♣ 진리교안 작성을 위한 5단계 공부법
1단계: 정확한 독서 (형광팬으로 주요언어 동그라미 치고, 정리가 잘된 문단 박스치기, 소제목 달기, 중심어휘 잡기)
2단계: 진국의 진국을 가려 뽑아 종합정리하기 (콘티의 뼈대 세우기)
3단계: 예화를 넣어서 이야기 식으로 꾸미기 (좋은 예화 넣기)
4단계: 나의 영적체험 깨달음의 정서 넣기 (자신의 이야기/느낌 반드시 필요)
5단계: 고급문화 정보를 섞어서 이야기하기 (동서양 양서 고급문화 첨부하기) 
▶▶▶(일꾼관: 공부법) “진리를 전해주는 것을 전재로 한 독서”
독서讀書가 안 되면 교육이 안 된다. 시간을 주고 요약정리하게 하고 발표를 시켜라. 스스로 책의 핵심을 요약정리하고 살을 붙여서 설명하고 진리 전달하는 콘티를 짜봐야 한다. 그리고 진리를 전해주는 것을 전재로 한 독서를 해야 한다. 진리를 전해주는 걸 전제로 해야 된다. 우리 공부는 살릴 생生자 공부다. (1480115 월 연구소 순방 종도사님 도훈)

▶▶▶(일꾼관: 독서)“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실질적 힘이 축적되지 않는다. 직접 책과 씨름 해봐야 한다.”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교육을 해도 실질적으로 힘이 축적되지 않는다. 그저 들을 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머리에서 다 날아가 버린다. 상제님도 “공부를 참 끔찍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상제님 사업은 문명사업이다. 문명의 중심에는 언어가 있다. 그러니 가장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것이 독서다. 조용할 때, 책을 읽으면서 내 정신으로 직접 씨름을 해봐야 한다. 그게 가장 즐거운 일이고, 또 자기의식과 마음을 여는 데 기본이 되는 큰 공부다.
 『개벽』책 정도는 환히 뚫어 꿰어야 한다. 『개벽』책 하나를 완전히 뚫어 꿰면 『진리』책 보기가 열 배는 쉬워지고, 또 『진리』책을 뚫어 꿰어 버리면 『개벽』책을 볼 수 있는 힘이 붙는다.
뭐라도 하나를 아주 뚫어지게 알아야 한다. 하여간 이런 모든 걸 바탕으로 해서 포교를 하라. (1330613 봉직자 교육 종도사님 도훈 / 2003년 7월 개벽지)

▶▶▶▶ (일꾼관: 독서)“진리 중심신앙의 첫걸음은 독서다. 산 독서를 해야 한다.”
진리 중심 신앙의 첫걸음은 독서讀書다. 집중해서 독서를 해야 한다. 한번 읽었다 하면 책의 3분의 1, 반 정도를 정리해낼 수 있어야 한다. 또 한 번의 독서로도 열 번, 다섯 번, 어중대게 읽은 사람보다도 더 정확하게 상제님 진리를 정리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산독서가 돼야 한다. 이것이 되지 않고는 나의 잘못된 신앙, 비뚤어진 신앙관을 뒤집을 수 없다. (1340621 조례 종도사님 도훈 / 2004년 7월 개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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