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창세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2)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 기존의 강단(식민매국)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사의 청동기 시대는 그보다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한민족이 BCE 2500년경에 이미 청동을 사용하였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요서 지역의 하가점 하층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 문화는 황하 유역의 BCE 2200년경, 시베리아 지역의 BCE 1700년경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된 청동기 문화이다. 내몽골의 적봉시를 중심으로 발해만 일대, 요령성의 의무려산 일대까지 뻗어 있던 하가점 하층 문화는 산성山城의 존재와 출토 유물 등으로 볼 때 ..
강단사학이 많이 급해졌습니다. 드디어 식민사학자☜들이 속내를 드러내었습니다. 고조선해체에서 민족사학자,민족종교를 사이비로 몰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제시대와 판박이 입니다.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 기사내용목차 1.단국대학교 심재훈 교수, "나는 단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른다..." 2. 하일식 교수, 민족사학계를 ‘야만적 참극, 환각제, 폭압적 권력, 사회적 광기’으로 매도... 3. '이단주의보 발령' 같은 학술대회... 4. 이날 학술대회에는 우리역사의 머리에 해당하는 상고사와 고대사를 깎아 내리는 경쟁대회를 보는 듯 했다. 5. 김종일 교수, ‘낭만적 애국심, 국수주의적 감정에 호소, 유구한 민족사, 영광스런 과거에 ..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을까(동영상)☜? -한민족 뿌리역사를 도려낸 일본 19세기 중반에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한 일본은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우면서 한국을 대륙 진출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식민주의 사관을 확립하였다. 식민주의 사관은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과 식민 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 조작한 역사관관이다. 조선인을 예로부터 다른 나라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열등감과 자기 비하에 빠진 민족으로 묘사하여 조선을 영원히 지배하겠다는 것이 일제 식민사관의 요지이다. 이러한 식민사관의 정립과 실현을 위하여 일제는 조선침략을 군사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자국의 쟁쟁한 사학자들을 동원하여 한국사를 연구하게 하였다. 일본의 한국사 연구는 주로 정치적 필요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결국 한반도 지배를 위한 학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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