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을주◾도공 체험 태을주로 다시 살아난 시신경 서울 강남도장 김OO성도님(68세) 저는 평소 뭘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입니다. 직장생활을 마치고 자격증을 필요로 하던 시기에 한 해에 여섯 가지 자격증을 따기도 했으며 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작년 가을 『환단고기』 콘서트를 통해 민족의 웅기에 심취한 저는 역사 세미나에 거의 빠짐없이 열심히 출석했고, 마치 시험 공부하는 학원생인 양 집에서도 완역본을 복습하였습니다. 『환단고기』완역본 공부를 통해 웅혼한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환단고기』에 실린 염표문과 천부경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출퇴근, 근무 시에 수시로 송주하였고 조석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니 온 몸에 느낌이 오면서 기분이 좋고, 눈이 개운하며 몸 컨디션이 ..
부산00도장 김00 도생님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은 어려서 나의 새벽잠을 깨우는 불청객이었습니다. 어느 때엔 나를 앞에다 놓고 안마하듯 두두리면서 주문을 읽으신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나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첫 번째다. 그렇게 태을주주문이 자연스레 나에게 익숙하게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버지께서 신병에 걸려 증산계열에서 오랜 세월동안 수련하신 분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께서 수련하신 과정에 내가 오랫동안 증산도 주문소리에 길들여진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가끔 증산도 주문에 대한 경험담을 무용담처럼 말씀하십니다. 정성수행 100일 기도중 90일째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조명도 없이 수행하러 가던중 걸음걸음마다 대낯보다 밝게 길을 비춰주시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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