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체험사례02
부산00도장 김00 도생님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은 어려서 나의 새벽잠을 깨우는 불청객이었습니다. 어느 때엔 나를 앞에다 놓고 안마하듯 두두리면서 주문을 읽으신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나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첫 번째다. 그렇게 태을주주문이 자연스레 나에게 익숙하게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버지께서 신병에 걸려 증산계열에서 오랜 세월동안 수련하신 분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께서 수련하신 과정에 내가 오랫동안 증산도 주문소리에 길들여진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가끔 증산도 주문에 대한 경험담을 무용담처럼 말씀하십니다. 정성수행 100일 기도중 90일째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조명도 없이 수행하러 가던중 걸음걸음마다 대낯보다 밝게 길을 비춰주시더란..
3관법-신관과수행관
2016. 8. 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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