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적정인구는 얼마일까…그리고 한국은?>
생태발자국이란 우리가 소비하는 자원의 양을 그 자원 생산에 필요한 땅 면적으로 환산한 것이다. 국제생태발자국네트워크의 계산치를 적용할 경우, 모든 사람이 프랑스인처럼 살려면 2.5개의 지구가 필요하다. 프랑스인의 삶을 기준으로 할 경우 30억명이 적정 수준이라는 얘기다. 미국인과 한국인을 기준으로 삼으면 각각 15억, 22억까지 줄여야 한다. 인구를 줄이고 싶지 않다면? 생태발자국을 줄여 인도인처럼 사는 방법이 있다. 본문기사보기 https://goo.gl/S36f3w 증산도에서 전하는 인구문제해법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7편18장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라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살 수가 없사오니 속히 개벽을 하시어 수효를 덜게 하옵소서."..
7관법-구원관
2018. 3. 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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