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이 내세운 쟁점①
▣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이 내세운 쟁점① 위서론자들이 주로 제기하는 문제는 사서 조작의 문제, 지명과 인명 문제, 근대 술어 사용 문제, 다른 사서와의 관련 문제, 저자 문제 등으로 정리된다. 위서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환단고기』를 활발하게 연구하는 의식 있는 학자들의 의견과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〇사서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위서론자들 위서론자들은 ‘1911년에 계연수가 편찬한 『환단고기』의 원본이 없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환단고기』는 운초 계연수가 1911년에 만주 관전현에서 독립운동 동지인 홍범도, 오동진 두 사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스승 해학 이기의 문중에서 전해 오던 『태백일사』(8편으로 구성)와 다른 4권의 정통 사서를 한 권으로 ..
9-역사
2017. 7. 11. 11: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친일파
- 태을주
- 증산도
- 노스트라다무스
- 예언
- 이홍범
- 민족주의
- 상생방송
- 지진
- 식민사관
- 독립운동
- 일제
- 병겁
- 환국
- 김원봉
- 역사
- 상제
- 고조선
- 프로그램
- 매국사학
- 동학
- 홍익인간
- 지축정립
- 아시아이상주의
- 식민사학
- 개벽
- 한국사
- 수행
- 뉴라이트
- 환단고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