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사인~성고문사
일제의 잔학무도함을 고발합니다. 어릴 때 유관순 열사에 대한 첫 인상은 솔직히 미운 외모 때문에 좋지 못 했습니다. 좀 험상 궂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꽃다운 17세 소녀의 얼굴이 본래 얼굴이 아니라는 것을. 저 잔악한 일제 순사(경찰)들의 무자비한 구타와 모진 고문에 의해 부어 오른 모습이라는 것을.그 사실을 성인이 되고서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여기 그 때의 혹독한 고문의 생생한 기록이 있습니다. 일독하시고 조선말 침략 이후로 약 800만명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잔인하게 학살한 죄업으로 인해 맞게되는 일본의 비극적인 미래를 확인해 보세요. 유관순 열사 고문 기록보기☜ 탄허스님이 전한 일본침몰 보기☜
9-역사
2016. 9. 1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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