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이색 문집서 '천부경' 언급.. 고려말에 이미 존재한 정황" 2018.09.27. https://news.v.daum.net/v/20180927030010223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1328∼1396)이 단군조선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다는 ‘천부경’을 공부한 정황을 그의 시편에서 밝힌 연구가 나왔다. ... “비밀스러운 책 처음 나왔을 땐 귀신도 놀랐겠지(秘書初出鬼神驚)/…/‘독단’, ‘천부경’ 내용과도 부합하니(獨斷與天符契合)”(이색, ‘백악산·白嶽山에 호종·扈從하여 짓다’에서) 신라 최치원 사상 연구의 권위자인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는 발표 예정인 논문 ‘목은 이색의 역사의식과 민족사상’에서 “간단한 언급이지만 이 시구에서 이색이 천부경을 공부했다는 것과 당대 천부경의 존재를 알 수..
불의(不義)한 식민사학자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쇼(show)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를 통해 조선총독부가 쓴 한국 통사 번역 사업폐기를 기도하는 이유는 ? 단재 신채호 선생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언론인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보고 들으며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단재 신채호 선생을 유일하게 존경하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 식민사학계입니다. http://gdlsg.tistory.com/m/2054
광개토왕비문은 만주 침략을 위해 파견된 일본인 장교가 비문의 내용이 일본의 고대역사에 불리하다고 생각해 돌로 쪼아 글씨를 바꾸어 버리는 사건속에 역사해석이 미궁에 빠진적이 있었다. 나라를 잃고 망명해 떠돌던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신채호는 어렵게 찾은 이 비석 앞에 서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비석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았고, 그 내용을 옮겨 적어서 위대한 고구려 역사를 쓰는 자료로 삼았다. 아직도 이땅에 중국과 일본이 회책한 식민사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나라는 찾을수 있지만 역사는 잃어버리면 영원히 찾을수 없다는 신채호선생 말씀이 어느때보다 깊이 와닿고 있는것이다 지금도 바로 이땅에서 매국식민사학 친일 강단사학의 망령이 고개를 들고 자신의 조국 뿌리역사를 살리는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와 같은 역사를 세우..
- Total
- Today
- Yesterday
- 민족주의
- 동학
- 친일파
- 매국사학
- 홍익인간
- 한국사
- 병겁
- 상생방송
- 수행
- 태을주
- 식민사학
- 개벽
- 지진
- 독립운동
- 상제
- 증산도
- 식민사관
- 아시아이상주의
- 노스트라다무스
- 역사
- 환단고기
- 고조선
- 뉴라이트
- 지축정립
- 예언
- 이홍범
- 환국
- 김원봉
- 일제
- 프로그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