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 眞書]-신지 문자
[진서 眞書]-신지 문자 신지 혁덕이 만든 녹도문 鹿圖文으로 추정된다. 전병훈은 『정신철학통편』에서 “동방의 현인 선진仙眞 최치원이 말하기를 ‘단군의 천부경 팔십일자는 신지神志의 전문篆文인데 옛 비석에서 발견되었다.그 글자를 해석해 보고 지금의 묘향산으로 추정되는 백산白山에 각을 해두었다.’고 최치원은 말하였다.”라고 했다.(전병훈,『정신철학통편』). 최치원이 새겨 놓은 이 신지 글자에 대해서 1911년에 나온 김규진의 『서법진결』에서는 창힐 전자라는 이름으로 11자가 소개되고 있다.또 1914년 김교헌의 『신단실기』에는 원문은 소개되지 않고 언문도 아니고[非諺],범자도 아니고[非梵],전자라고도 할수 없는[非篆]신지 글자가 있었는데 ‘법수교 고비에 있었다.’는 기록이 나온다.그리고 1926년도에 서예가인..
9-역사
2018. 9. 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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