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2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2 식민사학은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다. 비판하는 학자를 죽여야만 자신들이 살수있는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인 이병도는 한사군의 위치를 한반도내로 비정해서 한국인의 입으로 일제 식민사학의 고대사 체계를 완성시켜 주었다는 말이다. 실학자 성호 이익은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식민사학자들은 고조선영토를 반도내로 축소하고 고조선의 수도는 항상 평양으로 귀결이 된다. 이기백은 고조선이 평안도 일대의 작은 소국이 아니라 만주와 요동요서를 아우르는 대제국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땅이 넓다고 강대국이라는 논리는 낡은 역사관이라며 영토가 광대했던 고조선을 오히려 비판을 한다. 현 동북아역사재단의 매국,이적행위는 그 동안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다. 그 뿌리는 물..
9-역사
2017. 8. 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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