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바뀌면 결과도 달라지는 현상을 ‘배니스터 효과
생각이 바뀌면 결과도 달라지는 현상을 ‘배니스터 효과’라고 한다. 과거 세계 육상계에는 ‘1마일(1600m) 4분 벽을 깨면 심장이 터진다’는 미신이 있었다. 그 미신을 1954년 영국 옥스퍼드대 의대생 로저 배니스터가 ‘3분59초04’의 기록으로 깼다. 더 놀라운 일은 그 다음이다. 배니스터가 한계를 돌파하자 불과 한 달 만에 10명이, 1년 후에는 37명이, 2년 후에는 300명이 무더기로 4분 벽을 넘었다. 최근 한 달 우리가 목격한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들은 또 다른 배니스터와 다름없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228/88894155/1#csidx26b107e6f2cda87892b0b5f56d83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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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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