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의 맨얼굴~펌
▣식민사학의 감춰진 맨얼굴 정리 일제 시시대 일본인들의 한국사 연구는 순수한 학문적 동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적 도구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군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유는 조선은 자가발전의 능력이 없으므로 외세의 지배와 문물전수를 통해 발전되었다는 제국주의 논리를 강변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일제시대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일본서기의 기록에 삼국사기기록이 위배되었으므로 무조건 일본서기는 옳은 역사책이고 식민지국가의 역사책은 조작된 것으로 몰아온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서기에 백제가 야마토 왜를 지배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 일제는 1..
9-역사
2016. 7. 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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