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교묘한 술책
불의(不義)한 식민사학자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쇼(show)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를 통해 조선총독부가 쓴 한국 통사 번역 사업폐기를 기도하는 이유는 ? 단재 신채호 선생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언론인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보고 들으며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단재 신채호 선생을 유일하게 존경하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 식민사학계입니다. http://gdlsg.tistory.com/m/2054
9-역사
2018. 2. 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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