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위서론 쟁점④ ◉다른 사서의 영향과 표절의혹에 대한 반론. 위서론자들은 다른 사서들에 『환단고기』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 『환단고기』가 다른 사서의 영향을 받았다거나 그 내용을 일방적으로 베낀 것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환단고기』에 나오는 ‘삼조선’이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환단고기』는 『조선상고사』를 베낀 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환단고기』에는 『조선상고사』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삼조선의 배경이 되는 삼한과 삼신관이 동방의 원형 문화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고, 독창적인 우리 한민족의 역사관이 밝혀져 있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먼저 존재했는지 자명하지 않은가. 또한 광개토태왕비 비문에 나오는 ‘17세손 국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十七世孫國岡上廣開土境..
▣환단고기와 독립운동사2 ㅡㅡ 우리 상고사가 고스란히 실린 《환단고기》는 독립운동가들의 사상적 기반이었다. 1909년 대영절(3월 16일)에 이기, 나철 등이 단학회를 창립하고 그해 5월 5일에 강화도 참성단에서 천제를 올려 삼신상제님께 이를 고할 때, 계연수도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였다. 두 달 후에 이기가 자진하자, 계연수가 그 뒤를 이어 단학회 2대 회장을 맡았다. 2년 후인 1911년(48세), 계연수는 스승이 생전에 세세히 감수해 준 『환단고기』에 범례凡例를 지어 붙인 후 드디어 세상에 내놓았다. 범례에 나와 있듯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책을 옮겨 편집한 후, 자신의 벗이자 독립운동 동지인 홍범도(1868~ 1943)와 오동진(1889~1944) 두 사람의 자금 지원으로 만주 관전현寬甸縣에서 『환단고..
▣이문영과 유사역사학 《이덕일》① 무슨 소설을 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칭 소설가였던 이문영이 「한겨레 21(2017. 6. 26)」에는 자신을 ‘역사작가’라고 소개했다. 「한겨레 21」의 청탁을 받고 너무 기뻐서 인터넷에 글을 남겼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한 글을 써달라고 청탁하면서 “이런 기사를 내보내면 역풍 엄청납니다. 괜찮겠습니까?”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한겨레 21」이 처음부터 마음먹고 독자들과 싸우려고 기획했다는 뜻이다. 단군 죽이기를 마음먹고 특집으로 꾸밀 정도면 순간의 일탈이 아니라 조선총독부 역사관 수호가 신념이라는 뜻이다. 이문영은 “그런 건 무섭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단다. 내 주위는 대부분 책 깨나 보는 사람들인데 아직 이문영 소설을 읽어본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그러니 이문영이 소설..
▣대통령과 종교 뉴라이트⇚ .한기총.대형교회는 이병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이들은 이병박 당선을 기원하는‘대선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하고. 이명박의 각종 비리 의혹이 터질 때 마다 노골적으로 변론을 하고 나섰다. 그들은 대선에서 이명박을 찍지 않는 사람은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는 극언까지 했었다. 이명박 당선의 일등공신은 단연 뉴라이트와 한기총이다. 한기총의 수뇌 대다수가 뉴라이트 중심세력이다. 한기총은 보수기독교와 대형교회의 대변자 역할을 해왔다. 개신교인은 대체적으로 보수경향이 강하다. 이명박의 분명한 종교적 성향은 취임초부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명박 정부의 장관 16명 가운데 10명이 개신교 신자였고 불교신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청와대 수석비사관도 마찬가지였다. ..
♣♣동영상 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2lSZPTa3ho☜ (내용~개코원숭이가 강아지를 납치하여 경비견으로 사육) 2분30초 영상으로 정리하는 1. 식민노예사학☜의 결론 그 실제폐해 http://v.media.daum.net/v/20170605044232307?alex.code=85194↩ 2. 매국친일파의 정체성 3. 뉴라이트☜의 실체 4. 역사를 망각한 민족의 미래는 (결론)개코원숭이가 사육하는 개입니다. 1.동족을 배신하고 2.원숭이의 잔반을 먹으며 3.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4.새끼조차 남기지 못한 5.개도 원숭이도 아닌 삶. 입니다. 이에 대한 바른역사이야기 1.한민족 9,200년 국통맥☜ 2.역사권력과 한민족의 미래☞
Q.노론 후예☜들이 대부분 친일파가 됐나? A."친일파가 해방 후에 청산되지 않고 기득권층이 됐듯이 조선의 권력을 좌지우지하던 노론의 대다수가 나라 팔아먹는데 조직적으로 가담하고 일제 앞잡이 노릇을 했다." ♣♣기사전문보기☜♣♣ ◆1,500년 전부터 사대주의에 찌든 집권층 (신라-당, 고려-원,조선-명과 청) ◆500년 중국사대의 노론파와 유학자 ◆100년 식민노예사관에 물든 친일파와 뉴라이트☜ ◆60년 물질주의에 세뇌된 우리들 자긍심을 팔아먹는 순간부터 먹이로 전락하게 됩니다.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1945년 8월, 해방과 동시에 38선이 그어지고 9월8일 미군의 진주와 함께 미군정시대가 개막되었다. 이어서 이승만 단독정부가 수립된다. 3년간 한국 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민족의 분단은 더욱더 골이 깊어져 쉽게 움직일 수 없는 확고한 현실로 자리 잡게 되었다. 미국은 한반도에 친미적인 단독정부를 세웠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은 한국 민중으로부터 가로챈 과거 일본인 재산을 고스란히 친일파와 이승만 정부에 넘기게 된다. 친일 경력을 소유하고 있던 대다수 친일파들이 해방 후 골수 친미파로 전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미국과 전쟁을 벌였을 적에 한결같이 열렬한 반미투사로 활약하던 자들이었다, 이들이 친일반미투사에서 친미분자로 변신하는데 까지는 그 어떠한 시간적 간격도 필요치..
▣악질 친일 경찰 노덕술.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이후 까지 악명 높은 친일파로 손꼽히는 인물 독립운동가를 체포하여 온갖 잔인한 고문을 일삼았던 인물. 해방 직후 한국의 주류세력은 독립운동가들이 아닌 친일파가 되었습니다. 시세에 밝은 이들은 미군정과 이승만의 반공노선에 신속히 합세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의 공로자로 둔갑하게 됩니다. 일제에 의해 나라가 망했을 때도 이들은 친일이 성공의 길이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이들의 기회주의적인 유능한 능력이 일제 강점기 이후 해방된 조국에서 또 한번 발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강한 자에 기대어 붙는 것이 출세의 길이란 걸 체질적으로 몸에 익힌 자들이었습니다. 해방이후 일부 노덕술은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체포하여 몇 달간 구금했었지만 풀려나 1945년 말에 월남을 하게 됩니..
인물로 보는 1.4후퇴 패전과 전시 작전권 위임의 결정적 원인~유재흥 ♣기사원문 바로보기 http://asiatimes.news/news-ko/2016/03/29/%ED%95%9C%EA%B5%AD%EC%A0%84%EC%9F%81%EC%9D%98-%ED%8C%A8%EC%A0%84%EC%9D%80-%EB%B0%94%EB%A1%9C-%EC%9D%B4%EC%82%AC%EB%9E%8C-%EB%95%8C%EB%AC%B8%EC%9E%85%EB%8B%88%EB%8B%A4/☜ ♣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전하는 친일파 득세의 해방후 시대상황 http://8ways.tistory.com/138☜
▣일제만행과 친일식민사관 한국에는 어찌 보면 진정한 보수가 없다. 해방 후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친일파☜였고 그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내내 친미주의자로 전향되었다. 일본은 자신의 고유정신에 기초하여 서구 문물을 받아들였고 그들의 고유문화에 기초해 선진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가치를 멸시하고 배척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은 사대주의 세력들은 우리 전통가치를 미신과 근대화란 미명하에 쌍그리 부셔버렸다. 정의보다는 개인적 시세의 이로움에 밝은 이들에게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묘청이 김부식에게 정치적으로 패한 이후 사대주의자들이 천년역사의 대권을 잡으면서 우리고유의 정신문화, 역사문화는 무시되고 처절히 파괴되고 말았다. 일제 침략기를 거쳐 해방이후 한국의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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