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도훈—인터넷, sns포교

첨단 이기 문명을 활용해서 전화기 하나를 가지고 글자판을 튕기면서 알게 되는거거든.

자기의 순수한 문화적 역량과 기술에 의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야. 한계가 없는거야.

자기 스스로가 얼마나 부지런하냐? 모르는 기술은 그때 그때 배우고 본부에서 기술 지원

지구촌 차원에서 우리 모든 도장에 있는 일꾼들은 전화기를 통해서 어떤 기술로 통신을 하느냐?

인터넷 포교는 기술적으로 몇가지 유형이 있다. 작게 인쇄를 해서 책상 머리에다가 붙일수 있도록. 이 기술을 다 익히고 있냐? 나는 기초적인것 밖에 활용을 못하냐?

이번 시간대라는게 매우 중차대하고 긴박하고 또 하루하루 짧은 시간을 잘 모아서 고향 형제 SNS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하루에 한번정도 이틀에 한번정도 메세지 보내는게,

우리 역사 문화 정신을 깨는 된 글. 잘 된 말씀 뽑아다가 올려놓으면. 지역마다 그 사람의 대상자 정서나 상황이 다르니깐 그걸 조정을 할 수 있으니깐

천륜포교, 인터넷 망을 통한 SNS, 독서 클럽을 통해서 한다.

"태을주로 포교하라"

태을주의 성심. 우주조화 성신을 직접 주문을 읽으면서 체험을 해서 조상님이 옆에 다니면서 주문을 읽는 체험을 하든 신도로써 신도의 눈을 열어주고 신도의 눈을 틔어주면서 포교가 급속하게 빠르거든.

- 147. 12. 29. 본부소집 도훈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