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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역사

식민사학의 망언대회

인천도령 2016. 10. 10. 22:13
강단사학이 많이 급해졌습니다.

드디어 식민사학자☜들이 속내를 드러내었습니다.
고조선해체에서 민족사학자,민족종교를 사이비로 몰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제시대와 판박이 입니다.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

기사내용목차
1.단국대학교 심재훈 교수,
"나는 단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른다..."
2. 하일식 교수, 민족사학계를 ‘야만적 참극, 환각제, 폭압적 권력, 사회적 광기’으로 매도...
3. '이단주의보 발령' 같은 학술대회...
4. 이날 학술대회에는 우리역사의 머리에 해당하는 상고사와 고대사를 깎아 내리는 경쟁대회를 보는 듯 했다.
5. 김종일 교수,
‘낭만적 애국심, 국수주의적 감정에 호소, 유구한 민족사, 영광스런 과거에 집착, 유사고대사, 유사고고학’... 막말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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