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를 가르치지 않는 한국 민족사학계의 거센 비판을 받아 부분적으로 시정되었지만, 이 땅의 2세들이 보는 역사 교과서는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의 마수魔手☜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잘못 소개된 고조선사는 알맹이가 빠진 채 10쪽 내외로 간략히 기술되고,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는 온통 불교사와 유교사로 채색되어 있다. 근대사 서술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의 근대사는 일본, 러시아, 청나라 등의 침략과 더불어 시작되었기 때문에 외세 항거운동과 독립운동을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다. 그리고 독립운동사라면 무장투쟁사를 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는 독립운동은 거의 다루지 않고 식민지 체제 내의 애국계몽 운동이나 실력양성 운동 등 근대사 서술을 주로 ..
환단고기 북콘서트 유튜브 영상 ▶▶9200년 한민족의 국통맥과 인류의 창세역사의 뿌리와 문화,종교,사상의 원형을 알며주는 유일한 사서 환단고기와 떠나는 역사대장정 ◈서울편 1부 https://youtu.be/tPuXkqw1KT4 2부 https://youtu.be/kFW2fMgAOb0 ◈일산편 1부 https://youtu.be/jvPhd4flaOQ 2부 https://youtu.be/yvPrncsfKNU ◈국회편 1부 https://youtu.be/xsrTiRaJ6mY 2부 https://youtu.be/-ewHYhaFkiU ◈창원편 https://youtu.be/YTfZ-aI-4EY ◈미국편 1부 https://youtu.be/0WzokPKP8b4 2부 https://youtu.be/HiHjLTVT7..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을까(동영상)☜? -한민족 뿌리역사를 도려낸 일본 19세기 중반에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한 일본은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우면서 한국을 대륙 진출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식민주의 사관을 확립하였다. 식민주의 사관은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과 식민 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 조작한 역사관관이다. 조선인을 예로부터 다른 나라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열등감과 자기 비하에 빠진 민족으로 묘사하여 조선을 영원히 지배하겠다는 것이 일제 식민사관의 요지이다. 이러한 식민사관의 정립과 실현을 위하여 일제는 조선침략을 군사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자국의 쟁쟁한 사학자들을 동원하여 한국사를 연구하게 하였다. 일본의 한국사 연구는 주로 정치적 필요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결국 한반도 지배를 위한 학문적 ..
▣세계적 석학 이홍범박사 특강2 우리 한국은 한국 사람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상당수 식민사학자들이 왜 사사건건 한민족의 위대함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신화고 위서다 ’라고 합니다. 국수주의라고 말합니다. 자기 민족의 역사 파괴를 합니다. 민족 통합과 국제사회와의 영광된 발전을 하려 하면 그것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 오늘 불행하게도 식민사학의 우매한 연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식민사학의 우매한 연구 활동에 의해서 우리가 받는 손실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언론인, 종교인, 경제인, 체육인, 예술인 모든 분야에서 받는 피해가 있습니다. ☆이홍범 박사와 오바마 미국대통령☆ 대표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울대학 이기백교수가 東夷를 ‘Eastern Ba..
▣식민사학의 감춰진 맨얼굴 정리 일제 시시대 일본인들의 한국사 연구는 순수한 학문적 동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적 도구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군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유는 조선은 자가발전의 능력이 없으므로 외세의 지배와 문물전수를 통해 발전되었다는 제국주의 논리를 강변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일제시대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일본서기의 기록에 삼국사기기록이 위배되었으므로 무조건 일본서기는 옳은 역사책이고 식민지국가의 역사책은 조작된 것으로 몰아온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서기에 백제가 야마토 왜를 지배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 일제는 1..
문화와 인물 1회 - 한국솟대문화보존회 김익열 회장 특정한 동식물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던 토템문화는 공동체 사회의 특성을 나타냅니다. 하늘을 나는 새 토템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새 토템의 흔적은 ‘솟아있는 대’라는 뜻의 솟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부터 장승과 함께 마을의 수호신으로 세웠던 상징물 솟대, 과연 솟대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방송시간) 6일(금) 15:30 / 20:30 7일(토) 18:30 8일(일) 13:30 #솟대 #홍산문화 #옥문화 #토템 #봉황 #불사조 #phoenix #한국솟대문화보존회 #STB #상생방송 #증산도 #삼족오 #megatrand #신단수 #제천 #솟대동산 상생방송 바로보기와 채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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