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를 가르치지 않는 한국 민족사학계의 거센 비판을 받아 부분적으로 시정되었지만, 이 땅의 2세들이 보는 역사 교과서는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의 마수魔手☜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잘못 소개된 고조선사는 알맹이가 빠진 채 10쪽 내외로 간략히 기술되고,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는 온통 불교사와 유교사로 채색되어 있다. 근대사 서술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의 근대사는 일본, 러시아, 청나라 등의 침략과 더불어 시작되었기 때문에 외세 항거운동과 독립운동을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다. 그리고 독립운동사라면 무장투쟁사를 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는 독립운동은 거의 다루지 않고 식민지 체제 내의 애국계몽 운동이나 실력양성 운동 등 근대사 서술을 주로 ..
▣세계적 석학 이홍범박사 특강2 우리 한국은 한국 사람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상당수 식민사학자들이 왜 사사건건 한민족의 위대함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신화고 위서다 ’라고 합니다. 국수주의라고 말합니다. 자기 민족의 역사 파괴를 합니다. 민족 통합과 국제사회와의 영광된 발전을 하려 하면 그것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 오늘 불행하게도 식민사학의 우매한 연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식민사학의 우매한 연구 활동에 의해서 우리가 받는 손실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언론인, 종교인, 경제인, 체육인, 예술인 모든 분야에서 받는 피해가 있습니다. ☆이홍범 박사와 오바마 미국대통령☆ 대표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울대학 이기백교수가 東夷를 ‘Eastern Ba..
▣식민사학의 감춰진 맨얼굴 정리 일제 시시대 일본인들의 한국사 연구는 순수한 학문적 동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적 도구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군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유는 조선은 자가발전의 능력이 없으므로 외세의 지배와 문물전수를 통해 발전되었다는 제국주의 논리를 강변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일제시대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일본서기의 기록에 삼국사기기록이 위배되었으므로 무조건 일본서기는 옳은 역사책이고 식민지국가의 역사책은 조작된 것으로 몰아온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서기에 백제가 야마토 왜를 지배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 일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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