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정말로 오실까? ilove상생 2016.08.21.226 읽음 “이렇게 제사 지내는 것도 우리 세대가 마지막 아닐까?” “글쎄, 우리 자식 세대들은 기제사는 고사하고 추석이나 설날 차례나 올릴까?” “한 이삼십년만 지나면 제사가 아예 없어질 지도 몰라 …” 설이나 추석에 어른들이 모이면 이런 대화가 오고갑니다. 널리 알려진 독일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는 “죽어서 성장함을 알지 못하는 한 그대는 단지 어두운 지상의 고달픈 길손에 지나지 않으리.”라는 경구를 남겼습니다. 수천 년을 이어 내려온 우리 한민족의 제사 문화는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요? 왜 제사를 지내야 하나요? 요사이는 명절 제사도 안 모시고 해외여행 가는 분들도 있는데, 제사를 ..
16세기 이탈리아에 프란체스코 첸치라는 악역무도한 방탕자 귀족에게 베아트리체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14세가 된 베아트리체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처녀로 성장하자 프란체스코는 그녀를 아무도 보지 못하게 저택의 한 방에 가두어 놓고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죠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베아트리체는 깊히 앙심을 품고 언젠가 복수해 주리라고 마음속으로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동정했던 어머니와 오빠, 그리고 그녀에게 반해있던 집사의 도움과 묵인으로 어느날 밤 베아트리체는 마침내 아버지를 죽여 버렸고 일이 끝나자 어머니와 딸은 시체를 시트로 말아서 정원의 무성한 나무 근처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녀와 공모자인 어머니 오빠는 체포되어 온갖 고문을 받았지만 베아트리체는 고문받으면서 비명한번 지르지 않았답니다 처형날 산탄..
건국절에 대한 주요 인사들의 발언 이명박,박근혜,이인호,김정배,김호업,권희영 >>>기사바로보기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생명말씀 우리 전 신도들이 잘 살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단체를 발전시키려 할 것 같으면 교육을 시키고 교육을 받아라. 모든 것이 다 교육 속에 들어있다. 교육을 받음으로써 일반신도들도 진리를 안다. 눈먼 말 와랑 소리 듣고 쫓아간다는 격으로 덮어놓고 왜 맹신盲信을 하나? 소경 맹 자 믿을 신 자, 아무 것도 모르고서 덮어놓고 믿느냐 말이다. 게다가 내가 알아야 확신을 가지고 포교도 할 것 아닌가 (중략) 신앙을 하려 할 것 같으면 뜻 있는 신앙, 알캥이를 여물 수 있는 신앙, 확신을 가진 신앙을 해야 할 것 아닌가. 확신이 없으면 그만둬라. (1331102 증산도대학교 태상종도사님 도훈) ▶ 신도라면 누구도 상제님 진리를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다 정리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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