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도식, 조상님이 기다리던 천도식을 올리다. #천도식 증산도 천도식은 돌아가신 조상님의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상제님 태모님 도문으로 인도하는 것인데요. 최근 천도식을 올려드렸던 체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년 가을쯤 외할머니가 제 곁에 오셔서 저를 따라다니시며 "나는 너밖에 없다." 흐느껴 우셨습니다. 저는 친가 외가 구분없이 조상님께 잘 해드려고 늘 생각하고 천도식도 그렇게 올려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외할머니의 슬픈 기운이 감응되서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 부쩍 외삼촌 생각이 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작년 외할머니가 나타나기 얼마 전 집에 갔을 때, 어머니가 외삼촌 암으로 돌아가셨었다고 갑자기 얘기하셨습니다. 당시 외삼..
한국인은 역사를 잃어버린 슬픈 민족이다 이제 역사를 찾아줘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신 영원하신 우리의 큰 스승님 태사부님의 형형한 눈빛 하지만 슬픈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유투브 서재훈님 댓글이 가슴에 다가와서 꽂혀서 글을 소개합니다 불쌍한 대한민국 꾸역꾸역 만년 가까이 역사 이어오다가 현대들어서면서 전쟁으로 역사서 다불타고 유적지 다빼앗기고 유물 다뺴앗기고.... 환단고기가 뭘남기고 뭘 알리려는건지는 안보고 지도 큰거만보고 환빠환빠거리고 공부할생각도 없고..,. 토테니즘에 대해 겉으로만 알아도 못그럴텐데, 배달민족 조선은 언급하지만 당시역사는 부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웃긴게 독일 영국같은 유럽계 고고학자들이 한반도에 관심이 더 많은상황이고 중국이 과거 고조선 유적지 광개토태왕비에 무슨짓하고있는지 한국에까..
고대 동북아 삼성조 환국, 배달, 단군조선 시대를 기록한 상고 역사 도서가 전해 오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근세 한양조선 초 민족과 국가의 대의나 역사적 진실보다는 정권유지라는 정치적 이유가 우선했다(사다ㅗ주의). 조선시대 세조 때 단종 폐위 이후 중국에 의지하는 사대주의 따라 왕조와 왕위의 정통성 확보가 중요했다. 그래서 유교적 질서와 어긋나는 상고 역사 도서에 기록된 선가적(신교) 평등사상이 배척되고 말았던 것이다. https://youtu.be/262Fb3HRTGc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의 저자 초청 특강초대. ●초청강사: 김상일 교수(前 한신대 철학과 교수) ●일시:4월28일(일) 오후2시 ●인천 석바위 여성 복지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 하차 석바위시장 방향 주소:인천 미추훌구 경인대로 864번길 24 ●전국 순회 초청강연(부산, 광주,인천,전주,대전, 대구) ‘한철학’의 대가인 김상일 교수는 한국인의 문화 정신세계를 한마디로 '한'으로 정의한다. 한평생 한사상과 한철학, 최수운 선생의 동학과 서양철학의 대가인 화이트헤트 철학을 총망라한 폭넓고 깊은 철학의 연구자이자 대학자로 방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철학계의 선구자요, 지식인이다. ‘한’사상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대립적 요소와 중도정신까지 모두 아우르는 ..
홍범도 장군은 22세 때 금강산 신계사에서 2년 동안 지내신 적이 있습니다. 그 2년의 생활이 장군의 정신과 사상 형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신계사 스님들이 임진왜란 당시의 구국 항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애국심과 민족의식, 역사의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후손인 지담 스님으로부터 충무공의 진법과 용병술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환단고기』에는 한민족의 기원과 사명, 역사정신을 담은 삼일철학의 근원인 「삼일신고」가 들어 있습니다. 또 『환단고기』의 「삼신오제본기」 속에 들어있는 한민족 우주 신학과 정치철학은 고대 제왕문화 삼황오제 시대를 여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환단고기』는 역사서이자 문화 원전이며 동북아 최고의 고전입니다. 홍범도 장군, 환단고기 역사서 출간..
STB상생방송에 올려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문화콘서트' 중 증산도 도전 2편 17장의 '선천은 상극의 운'에 대해 말씀해 주신것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pf.kakao.com/_pMWMC/33946188 인간 삶의 시간대와 우주 생명의 시간대에 봄, 여름의 성장 분열의 주기를 '선천' 이라고 하는데, 이시기를 이끌어 가는 기운이 상극이라는 겁니다 천체가 동북쪽으로 기울어져있어 모든 균형과 조화가 깨져서 운행되기에 태양이 달보다 기운이 앞서가고 양력이 음력을 앞서며 남성 중심의 역사로 여성의 지위가 억눌려 고통과 억압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 되는 양이 우세한 시간대로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생존 환경인 겁니다 상극 이라는 건, 만물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에 꼭 필요한 시간대(환경)로 그로인..
고조선의 개방적 권력승계 (2019.04.15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439 ♤관련서적을 보내드립니다.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발행인) 금년은 단군기원 4352년이다. 고조선의 개국이 4352년 전이라는 말이다.이암의 ‘단군세기’는 고조선 43명의 단군과 대부여 4명이 다스린 2,096년 세월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여를 제외하면 고조선은 1908년간인데, 전기조선, 후기조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전기조선은 21명의 단군이 다스린 1048년간, 후기조선은 22명의 단군이 다스린 860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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