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은 신선이 되지 못하고 죽는 안타까운 이야기 나무꾼은 인간을 상징하며, 사슴은 장수를 상징하는 동물로 고르고 긴 호흡인 조식(調息)을 상징하며, 아이 셋은 정기신(精氣神)을 상징하고, 연못은 단전(丹田)을 상징하고, 연못의 물은 진기(眞氣)를 상징한다. 칠선녀는 생사(生死)를 주관하는 북두칠성을 상징하고, 4번째는 문곡성(文曲星)으로 하늘의 권력을 상징한다. 날개 옷은 우화등선(羽化登仙)을 의미하고, 두레박은 임독맥을 뜻한다. 용마(龍馬)는 용(龍)을 상징하고, 어머니는 땅의 세계를, 호박죽은 땅의 세계에 있는 유혹하는 것들이다. 결국, 나무꾼 인간이 사슴이라는 조식(調息)에 의하여 연못 단전(丹田)에서 생사를 초탈한 북두칠성 중 하나인 선녀(仙女) 문곡성(文曲星) 즉 선천원기인 진기(眞氣)..
♧칠성경의 참뜻(익산신동 권동주수호사)♧ “나한테 내가 있다. 나를 찾아라. 내가 나를 못 찾으면 천지를 못 찾느니라.” (도전 11:69)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결국 나를 찾아 돌아오는 것이다. 근본과 뿌리를 찾아야 나를 찾을 수 있듯이 나를 찾는 길은 뿌리를 찾는 공부이다. 뿌리라고 다 같은 뿌리가 아니듯 내 뿌리를 찾아야 한다. 내 뿌리가 아니면 나를 찾지 못한다. 그래서 부모님을 찾고 조상님을 찾은 이후에 만물생명의 공동체이며, 생명의 근원, 진리의 원형인 천지일월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이 주문 수행이다.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우주 안의 모든 생명을 책임진다는 서원이다! 하나님의 노래, 천지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주를 성공시킨다는 서원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 상생이다...
▣ 전주경원 도장 이정숙 태을랑 6.25 대천제를 이틀 앞두고 각 도장이 목표달성을 이루기 위해 정성을 다해서 연합도공에 임하였습니다. 오늘은 대천제를 앞두고 미쳐날뛰는 복마를 꺽어 버릴 수 있는 두 개의 새로운 도공 주문이 추가되었습니다. 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 종도사님 성음을 따라 태을주 도공을 하고 도장이 성장의 기로에서 폭발하는 척신과 복마의 기운을 제거하기 위하여 새로운 도공주문을 강력하게 외치며 도공을 하였습니다. 우리 도장에 도기가 충만하여 어떠한 삿된 기운도 근접하지 못하도록 “도기장존사불입”을 외쳤고 이어서 “진심견수복선례” 도공을 하는 동안에는 지난 20~30년을 상제님 신앙을 해오면서 진심을 지키지 못해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떠오르..
신명용사(神明用事)를 한 사람과 신명계(神明界) 소식을 들은 사람들 (2) 허미수(許眉叟, 許穆)의 신명용사(神明用事) ① 동해(東海) 퇴조비(退潮碑) 삼척(三陟) 부사(府使)때 앞일을 살피니 바닷물이 들어와 삼척(三陟)이 물바다가 되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비석(碑石)을 세웠다. 지금도 이 비석(碑石)의 탁본(拓本)을 집에 붙여두면 사귀(邪鬼)가 붙지 않는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탁본(拓本)하여 간다고 한다. 그 뒤 노론계(老論系, 송시열계)의 사람이 삼척(三陟) 부사(府使)를 할 때 정적(政敵)이 세운 비(碑)라 해서 비석(碑石)을 깨어버리니 즉시 바닷물이 들어와 삼척(三陟)이 물바다가 되어버렸다. 깬 비석(碑石)의 끝을 보니 9자 밑을 파 보라는 글이 있어, 그대로 파보니..
신명용사(神明用事)를 한 사람과 신명계(神明界) 소식을 들은 사람들 (1) 오성대감과 야차(夜叉) 오성대감 이항복(李恒福)이 어느 날 밤에 꿈을 꾸니 야차(夜叉)가 나타나서 왜인(倭人)이 곧 이 나라를 침입(侵入)하여 큰 국란(國亂)이 일어나는데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질책(叱責)을 하였다. 잠을 깬 항복(恒福)은 이는 필(必)히 선인(仙人)이나 산신(山神)의 계시(啓示)라 생각하고 북한산(北漢山)을 하루 종일 뒤져 선인(仙人)이나 도사(道士)를 찾아 다녔는데 밤이 되어 산중(山中)에서 길을 잃고 당황하여 헤매고 있는데 저 멀리 불이 켜진 허름한 집을 발견하고 문을 두드려 좀 쉬어 가자고 부탁했다. 한 노인(老人)과 동자(童子)가 있었는데 노인이 하루 종일 공복(空腹)에 매우 시장해보이니 저녁을 먹고..
♧칠성경의 참뜻(익산신동 권동주수호사)♧ “나한테 내가 있다. 나를 찾아라. 내가 나를 못 찾으면 천지를 못 찾느니라.” (도전 11:69)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결국 나를 찾아 돌아오는 것이다. 근본과 뿌리를 찾아야 나를 찾을 수 있듯이 나를 찾는 길은 뿌리를 찾는 공부이다. 뿌리라고 다 같은 뿌리가 아니듯 내 뿌리를 찾아야 한다. 내 뿌리가 아니면 나를 찾지 못한다. 그래서 부모님을 찾고 조상님을 찾은 이후에 만물생명의 공동체이며, 생명의 근원, 진리의 원형인 천지일월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이 주문 수행이다.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우주 안의 모든 생명을 책임진다는 서원이다! 하나님의 노래, 천지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주를 성공시킨다는 서원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 상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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