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각 종교에서 하나님의 강세 예언. 기독교 성경 책 요한계시록1:8 “주(主)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유교: 주역 설괘전 ‘종어간시어간終於艮始於艮’, 간에서 끝나고, 끝난 거기서 다시 시작한다. 시간의 법칙에는 종시終始가 있다. 끝매듭을 짓고 시작한다. 그것을 종시사상이라고 한다. 모든 만물은 순환의 법칙의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불교: 미륵하생경 불가에서 석가모니가 도통을 하고는 한 3천년 후면 내법이 씨가 안 먹히는 말법이 되는데 그 때 천상 도솔천의 천주님인 미륵님이 인간을 오신다.'고 했다 석가는 자기 아들 라훌라와 수제자 마하가섭, 군도발탄, 빈두타 등 네 사람에게 “너희들은 나의 법을 받아 열반에 들지 말고 기다..
6. 동학은 근대사의 출발점입니다. 한국의 근대사는 동학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동학의 창시자가 죽고, 동학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약 60만명의 죽음을 당했지만 그로 인해 많은 변화 중에서 세가지만 말씀드리면... 첫째: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전하고, 둘째: 양반과 쌍놈의 계급사회가 없어지고, 셋째: 힘 없는 농민들의 혁명으로 세금 80냥을 30냥으로 낮추게 합니다. 일제시대 때의 왜곡된 교육을 그대로 이어지다보니 잘 모르실 것입니다. 동학의 창시자에 대해 좀 말씀 드리면.. 1860년 음력4월5일 최수운선생께서 경주 용담에서 구도에 정진하다가 갑자기 크게 두려움이 느껴지면서 온 몸에 오한이 나고 몸이 떨리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순간 천상에서 지엄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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