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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께서 하루는 정읍 김평창(金平昌)의 집에 가시니 평창은 한평생 거문고 소리 속에서 사는 사람이라. 사람들이 이르기를 '살려면 김평창처럼 살아야 하리라.' 하더라.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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