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막뉴스] 미국아 기다려라! '한류'가 간다 / YTN
https://youtu.be/DRFaYah3Evk

2 "조선을 세계 상등국으로 만들려면 서양 신명을 불러와야 할진대 이제 그 신명이 배에 실려 오는 화물표를 따라 넘어오게 되므로 그리하노라." 하시고

3 "해동조선 사람들은 장차 세계의 조물(兆物)을 받아먹고 사느니라.
4 앞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 다닐 길이 난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중·일 악재 불구 "세계 한류팬 7,000만" 넘었다.   - 2018년 01월 17일 -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93059 

* [전년비 1,400만명 증가 92개국
1,594개 동호회]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과 일본 사회의 반(反)한류 기류에도 지난해 전 세계 한류 팬은 전년도보다 1,40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이 펴낸 ‘2017 지구촌 한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2개국의 한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 92개국의 1,594개 동호회에서 7,312만명 》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전년도 88개국 1,635개 동호회의 5,939만명과 비교하면 동호회는 41개가 줄었지만 국가는 4개국,회원은 1,373만 명(25%)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한류 팬은 세계인구 순위 20위인 태국(6,841만명)의 인구보다 많은 수치다.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대양주가 4,423만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미주 1,881만 명,유럽 994만 명,아프리카·중동 12만 명 순이다.

중국에서는 전년도의 2,750만 명에서 2,657만명으로 93만명 줄었다.

그러나 러시아(320만 명),아르헨티나(140만 명),칠레(130만 명),스페인(390만 명) 등의 한류팬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다른 중화권 국가인 대만(250만 명)과 홍콩(160만 명)에서도 한류 팬이 증가했다.홍콩 인구의 10%가 한국을 다녀갔고...(중략)~

한류 콘텐츠 소비는 전 세계 1위를 지켰다.

○“중국 대신 동남아”…[한류 전용 채널] 첫 태국 진출 /  KBS뉴스
https://youtu.be/He5WTlfJByM

한국 드라마가 인기인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한류 《전문채널》이 생깁니다...(중략)~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