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4회 콘텐츠 꺼리>

<알쓸신잡 4회 콘텐츠 꺼리>
1. 처용과 오만
오만 문화부장관
"한국과 오만의 교류는 1200년전 부터"
"신라의 처용은 오만사람이다"
ㅡ그럴가능성이 높죠^^

2. 공감과 소통
'이야기'는 '공감' 능력을 향상시킨다.
식물,동물,이민족과의 공감능력 확장

3. 능과 소나무
능 옆의 소나무가 능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능이 소나무를 지킨다. ▷ 신라는 왜 '계림'으로 불렸을까?
내생각~소도의 이름?

4. 콩
콩의 원산지는 한국(동북아시아), 두만강(豆滿江) 콩을 실어나르다. 콩이 가득차다
시豉는 청국장을 뜻하는게 아닐까? 청국장은 전국장에서 왔다.(전쟁을 치르는 나라의 장)

5. 기왓장
"역사연구는 기왓장 하나에서 문명을 추측(상상)해내는것" (유시민)

6. 코끼리 상象의 유래
코끼리 뼈만으로 모습을 그리다. 상상想象

7. 진보와 빈곤
헨리조지 <진보와 빈곤> 부는 땅주인에게 간다. ▷ 지존시대

8. 첨성대와 천문
천문의 이치가 담겨져있는 첨성대

9. 역사는 진보하는가?
인류는 진보를 위해서 온갖 시도를 다해봤다.

10. 젠트리피케이션
땅에 대한 이기심, 사람이 몰리는 곳 임대료는 수직상승, 원주민이 떠나게 된다. ▷ 탐욕자본주의

11. 진화의 역사
"생물학적으로는 천년 전과 지금이 크게다르지않다." 대신 사회문화적 변화는 급격히 바뀌고 있다.

12. 세상은 희망적으로 바뀌고 있는걸까?
살아남는다는것 ▷ 자본의 종말, 자본주의는 과연 역사의 최종결론일까?

13. 적응
그래도 희망적인건 인류는 적응해가고 있다는 것. ▷ 30년 이내에 지구를 떠나야한다. 스티븐 호킹

14. 황금의 나라
신라의 금은 어디에서 왔을까?
안내문 '어디에서 금을 채굴했는지 알수 없다.' 실크로드를 따라 온 것일까?
아랍의 기록 '중국의 끝에 산이 많은 신라가 있다. .. 그곳에 가본 사람들은 떠나려하지 않는다.'

* 알쓸신잡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꺼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진리로 이끌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