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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곧 시두(천연두)가 터집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자현의 집을 나서시며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시두를 천연두, 두창, 두병, 역신, 포창, 또는 마마손님라고 부릅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특히 고대에서 중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온 문명의 전환 과정에는 전쟁과 더불어 발생한 전염병이 가장 강력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번 선천과 후천이 바뀌는 과정에서 즉, 가을 서리발이 시두를 비롯하여 수 많은 병들이 서리발로 내려옵니다.

그 중에서 시두에는 약이 없습니다.
오직 태을주를 낮이나 밤이나 수 백 만독을 읽어야 면역력이 생깁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라 하셨습니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메리스는 단독입니다. 단독은 전염병 중에 약한 병이라 치료가 가능했지만 시두가 터지면 국가는 총 비상 시국이 될 것입니다.

메리스가 발생하실 때에 보셨겠지만 그 집안에 한사람이라도 걸리면 면회는 물론이고 죽는 사람 임종도 보지 못 하고 떠나보내야 하는 가족들의 아픔을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남의 일로만 생각이 되십니까?

도장에 오셔서 태을주를 전수 받아서 집에서나 또는 직장에서나 늘 태을주 주문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전염병은 무서운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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