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른 역사교육의 첫걸음은
세상을 위해 가족과 영혼과 몸을 던진 이들을 기억하는데 있습니다.

혹자는 대자본가나 대학자를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의 피를 끓게하고 잠든 혼을 깨우는 일은 돈이나 죽은 이론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대지를 적시는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의 붉은 피가 우리 심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뜨거운 이야기를 찾아 전하고자 합니다.


독립운동가 김익상
글 바로보기<=click

의열단 단장 김원봉 관련글보기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