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관법-구원관
▣인플루엔자 대유행은 대병겁의 전조일 뿐이다.⑤
인천도령
2017. 12. 10. 19:19
그들은 숙주인 인간의 몸 속에 살면서 약을 투입하여 죽이려고 하면 그 사실을 알고 재 빨리 다른 곳으로 옮겨가 새로운 집올 짓는 것이다.
교묘한 돌연 변이와 혁신의 재주를 갖고서 마치 심술을 부리듯 다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설사 인간이 미생물 병원체를 박멸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은 생명계의 질서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
그러므로 결국 미생물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진화[공진화共進化]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가오는 병난의 대세에 사는 길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도전11:264)
『생존의 비밀』 -2-
교묘한 돌연 변이와 혁신의 재주를 갖고서 마치 심술을 부리듯 다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설사 인간이 미생물 병원체를 박멸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은 생명계의 질서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
그러므로 결국 미생물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진화[공진화共進化]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가오는 병난의 대세에 사는 길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도전11:264)
『생존의 비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