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관법-일꾼관
▣ 인류를 구원하는 개벽시대의 참 일꾼의 길⑤
인천도령
2017. 11. 28. 09:20
이제 온 인류가 3년 개벽의 실제상황을 모두 극복하고 나면 상제님이 열어 놓으신 신천지의 꿈인 진정한 지상낙원 세계가 펼쳐진다.
대자연이 새로운 질서로 태어나 조화롭게 바뀌고,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극점에서 모든 인간의 신성이 온전히 계발되며 각기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하여 도통의 생활문화가 열린다.
인간은 선천 봄여름철에 문화의 큰 스승이었던 석가 공자 예수보다 훨씬 높은 경지에서 도군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가을철 신인간의 모습이다.
천지에서 사람을 길러 가장 크게 쓰는 때는 우주 1년 129,600년에서 가을의 추수기인 오직 이 때뿐이다.
하늘에서 인간을 낳아 기르는 목적은 “천지에서 사람을 쓰려고 하는 이 때 참예하지 않는다면, 너를 어찌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고 하신 말씀대로,
인간 생명을 추수하는 가을 개벽기에 그대의 인생을 영광스런 존재로 올려 쓰기 위해서이다. 증산 상제님은 앞으로 후천 조화낙원의 신문명을 개척하는 주역들의 영광스런 삶을 이렇게 읽어 주셨다.
대자연이 새로운 질서로 태어나 조화롭게 바뀌고,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극점에서 모든 인간의 신성이 온전히 계발되며 각기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하여 도통의 생활문화가 열린다.
인간은 선천 봄여름철에 문화의 큰 스승이었던 석가 공자 예수보다 훨씬 높은 경지에서 도군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가을철 신인간의 모습이다.
천지에서 사람을 길러 가장 크게 쓰는 때는 우주 1년 129,600년에서 가을의 추수기인 오직 이 때뿐이다.
하늘에서 인간을 낳아 기르는 목적은 “천지에서 사람을 쓰려고 하는 이 때 참예하지 않는다면, 너를 어찌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고 하신 말씀대로,
인간 생명을 추수하는 가을 개벽기에 그대의 인생을 영광스런 존재로 올려 쓰기 위해서이다. 증산 상제님은 앞으로 후천 조화낙원의 신문명을 개척하는 주역들의 영광스런 삶을 이렇게 읽어 주셨다.